[자바] 세상과 인사하기

JAVA의 정석이라는 도서와 자바를 부탁해 라는 도서로 자바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였다.

해당 도서의 사용 IDE는 이클립스였지만,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IDE는 인텔리제이를 설치하게 되었다.

C 배웠던 것 처럼 파이썬과는 다르게 지정해줘야할 것이 조금 많았다.

 

자바 코드를 작성하면 컴파일러가 바이트코드로 변역해준다. 이 과정을 컴파일링이라고 한다. 변역된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 기계(JVM)를 통해 기계어로 실시간 통역된다.(인터프리팅)

 

이렇게 자바는 프로그래밍 과정 중 컴파일링과 인터프리팅 모두 사용하는데 이것이 자바의 특징이다.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제 자바 코드를 작성해보자!!!

 

단순히 출력 파일을 작성하기 위해서도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클래스를 만들고 메인 메소드 작성후 출력문을 작성하였다. 클래스는 자바 프로그램의 최소 단위이며, 하나의 클래스 안에서 서로 관련된 코드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별도의 클래스를 구성하게 된다.

 

class 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설렘이 있는 것 같다. 😁

자바의 문법을 배우고 스프링으로 넘어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