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주차라니 말도안되지만 회고를 시작해보겠다. 단체 데일리처음으로 단체 데일리를 하였다. 레벨1때 조끼리 연극을 했다면 이번에는 피지컬 100 아니 우지컬 100을 진행하였다.마라톤 했던 짬바가 아직 남아있어 한발로 오래버티기 할 수 있었다. 🤸♀️🤸♂️ 일일 레크레이션 강사 리사가 힘을 써주었다. 레벨2 잘 헤쳐나가기 4가지의 주제로 백엔드 살롱이 오픈한다고 하여 나는 2번과 4번 중 고민하다가 2번에 참여하였다. 레디, 배키, 짱수 그리고 트레 이렇게 총 4명이 2번 주제로 솔라와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나의 상황은 스프링을 인강으로만 들어보고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본 경험은 없는 상태였다. 다시 말해 나의 스프링 공부 방법은 다른 사람이 떠먹여주는 공부였지 스스로 공식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