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를 작성하는게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레디의 1주차 회고 시작합니다. OT 2월 13일부터 본과정이 시작되었다. 데일리 조는 제제, 비토, 백호, 커비, 종이, 안나, 테바, 러쉬, 리건이였다. 연극조는 그 중 제제, 비토, 백호, 커비 이렇게 였고, 첫 페어는 백호였다! OT때 기억에 남았던 문장들을 남겨본다.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메타인지 역량을 키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용기 빠르게 실패하기 일단 도전하기 페어 프로그래밍의 맛보기로 문자열 계산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하는 것이였다. 주어진 시간이 무척이나 짧았기에 고민보다는 GO를 하였어야 했는데 처음이다 보니 서툴렀다. 일단 기능부터 빠르게 구현하고 그 이후에 피드백을 받는 것이, 제한 시간안에 동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