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interstellar

데일리 2

[우테코 레벨1] 7주차 회고 (데일리, 커피챗, 웰컴 키트)

첫 정시 퇵은 전에 알바하던 사람들이랑 저녁 약속이 생겨 6시에 나왔다. 사실 이날이 우테코 입과후 첫 6시 퇴근이다🤗 (아 생각해보니 미션 끝날 때마다 회식할 때도 6시에 나왔다) 6시에 끝나고 바로가면 7시 반이나 되어야 집에 도착하니 잠실서 밥을 먹게 되고, 밥을 먹었으니 밥값은 하고 가야지!라는 마인드로 남아서 더 하게 되었다. 그렇게 레벨 1을 보내고 있었다. 브라워니 데일리 통합 데일리 미팅 시간에 브라운 X 워니 합병 데일리를 진행하였다. 커비 조조의 더블 퍼실리데이터였다. 아주 야무진 게임을 준비해왔다. 인물퀴즈와 앞사람이 춤추면 줄줄이 앞사람이 췄던 춤추고 제일 마지막 사람이 어떤 춤인지 맞추는 게임을 했다. 종이의 ASAP과 백호의 LOVE DIVE로 게임을 초토화 시켰다. 댄동 다온도..

[우테코 레벨1] 5주차 회고 (Are You 레디?)

5주차에는 중간중간에 틈틈히 회고 적을 시간도 없이 후루룩 지나갔다. 시간복잡도가 $O(N)$에서 $O(logN)$로 변경된거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버그가 있는 듯 하다. 블랙잭 미션 월요일 블랙잭 미션의 리뷰어는 수달이었는데 재미있게 미션을 진행하였다. 좀 오랫동안 고민하고 리뷰 요청을 해서 많은 리뷰를 오고 갔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 만큼 깊이 있었다. 화요일 고민이 많았던 블랙잭 미션,, 네이밍, 컨벤션, 구조 등등 열심히 토론하며 미션을 하였다. 이번에는 Participant를 상속받는 Player와 Dealer를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저번주에도 했던 고민이었는데 그때는 그냥 '고민' Thinking 만 했었다면 이제는 고민한 것을 '구현'해보았다. Participant 가 사실 Ha..